세종시 보건복지국, “올해 22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세종시 보건복지국, “올해 22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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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군 세종시 보건복지국장,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발표
이순군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1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국의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이순군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이 1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국의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 보건복지국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신규 확충해 복지세종 구현한다”고 말했다.

이순군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은 10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3대 보건 분야에서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따뜻한 복지 실현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신규 확충하고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110개소 추가 확충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집을 점검하고 보육교직원의 처우도 개선하며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1만 7500여명이 안전공제회에 가입하도록 보험료를 지원한다. 아동이 많은 동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가족품앗이 그룹도 5개 그룹을 확대해 총 35개 그룹을 운영키로 했다.

주민자율형 마을육아공동체도 5개소로 확대해 마을 주민이 함께 키우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을 위해 고운동 남측 복컴에 청소년 문화의집을 추가 설치하고 아름청소년수련관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거점별 세대융합놀이터 등 '모두의 놀이터'도 각각 1개소씩 시범 조성한다.

경력단절 여성 수요에 발맞춰 직업교육 과정 개발과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6개 권역별로 운영하는 읍면동 복지센터에 3개 기본형 복지센터를 확충해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한 긴급구호기금도 2022년까지 총 1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령사회에 선제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국장은 “올 한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 실현을 위해 보건복지국 전 직원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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