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안전국, "안전 분야 사망자 50% 감축"
세종시 시민안전국, "안전 분야 사망자 50% 감축"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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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발표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이 1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국의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이 1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국의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 시민안전국이 "2022년까지 자살·교통사고 등 5대 안전 분야 사망자 50% 감축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국장은 10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5대 안전 분야는 ▲안전문화운동 ▲시민안심보험도입 ▲시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추진 ▲하천·방재시설 및 천수공간 조성 등으로 자연·재난 등에 195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안전도시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증진사업과 안전문화운동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또 화재·교통사고 등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위해 시민안심보험을 도입키로 했다.

사망 및 휴유 장애를 입은 시민에게 피해의 정도에 따라 최고 1000만 원을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 상반기 조례 제정 거쳐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살·교통사고 사업재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시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32사단세종경비단 및 읍·면·동 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설치, 조기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 재해문자전광판(2개), 기상관측기기(5개소), 재난감시 통합형 CCTV(2곳)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도 확충한다.

내창천 등 지방하천 및 소화천 등 14개소를 비롯해 배천 산수지구 재해위험 개선 정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만족도를 증진하고 부동산 시장의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강 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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