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체육회 전 임원 스포츠센터 지원금 횡령
대전 서구체육회 전 임원 스포츠센터 지원금 횡령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10 0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서구청 전경
대전 서구청 전경

대전 서구체육회의 전 임원이 대한체육회의 공공스포츠클럽 지원금 수천만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전 서구체육회 전 사무국장 A 씨는 대전 서구의 한 스포츠클럽 전무이사로 있으면서 2017년부터 1년여 동안 대한체육회의 공공스포츠클럽 지원금 가운데 7천4백만원을 빼돌려 개인적 용도로 쓴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 서구체육회는 지난달 자체 감사로 이런 사실을 확인해 A 씨에게 소명을 요구하고 횡령액을 우선 반납 받았다.

대한체육회와 대전시체육회는 조만간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