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9년 시민 안전교육 시행계획 확정
대전시, 2019년 시민 안전교육 시행계획 확정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0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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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안전문화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시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생애주기별 생활안전을 비롯해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 범죄 및 보건 6대 분야에서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예방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전략에는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등 6개 분야 14개 핵심과제에 33개 세부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계획추진을 위해 지난해 보다 10억원이 증가한 총 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Safe 안전체험한마당’안전문화 행사를 2일에서 3일로 기간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비롯한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문화의 조기정착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시민안전교육진흥조례’를 올해 제정할 계획이다.

이강혁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생각만으로는 시민의 편안한 삶을 담보할 수 없다”며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는 올바른 안전교육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생애주기별 안전행동 생활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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