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11일 카이스트 신년음악회
대전시향, 11일 카이스트 신년음악회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1.02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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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년음악회 포스터
KAIST 신년음악회 포스터

대전시립교향악단(대전시향)은 카이스트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비엔나 풍의 왈츠와 폴카로 ‘KAIST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연주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 소프라노 한경성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왈츠와 폴카를 주 레퍼토리로 한국과학기술원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대덕연구단지 내 연구원들에게 비엔나 신년음악회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만의 조성진’이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Yu-Chien Tseng)은 균형이 잡혀있고, 섬세하며 매우 세련된 연주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빈 기상곡, 작품 2’와 라벨의 ‘치간느’ 등 아름다운 곡을 선사한다.

품격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악적 기량을 겸비한 소프라노 한경성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중 ‘존경하는 후작님’, ‘내가 시골 처녀를 연기한다면’, ‘봄의 소리 왈츠, 작품 410’, ‘관광열차, 폴카, 작품 281’ 등을 들려준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인터넷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배부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카이스트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에서 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된 문의는 대전시향이나 카이스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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