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이연주씨, 연말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 ‘훈훈’
탈북민 이연주씨, 연말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 ‘훈훈’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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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세종 하나된 통일가족봉사회 회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21일 하미용 세종건강가정지원센터장(사진 왼쪽 세 번째)에게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지원을 위해 신발 80컬레와 동화책 7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이연주 세종 하나된 통일가족봉사회 회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21일 하미용 세종건강가정지원센터장(사진 왼쪽 세 번째)에게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지원을 위해 신발 80컬레와 동화책 7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탈북민) 기부천사 이연주 씨가 21일 오후 세종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를 가지며 연말연시 훈훈함을 더했다.

세종지역의 탈북민들로 구성된 ‘세종 하나된 통일가족봉사회’ 단체의 이연주 회장은 각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한 행사에서 신발 80컬레와 동화책 7박스를 기부했다.

이 회장은 올해만 벌써 네 번째 불우이웃돕기 후원행사를 연속으로 이어가며 탈북민 기부천사로 불리면서 주위에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

탈북민 단체를 돕는 세종경찰서도 이날 후원행사에 적극적으로 도우며 힘을 보탯다

이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달하는 작은 정성의 후원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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