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신임 대표회장 박은규 장로 선출
한직선, 신임 대표회장 박은규 장로 선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09 15: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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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공
박은규 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공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는 8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박은규(61) 대전예뜰순복음교회 장로를 선출했다.

한직선은 이날 열린 창립 37주년 감사예배 및 제 3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의 선출과 함께 직장선교의 사역을 잘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창립 37주년 감사예배에서는 전종문 수유중앙교회 목사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빌 4:11~1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8년도 사업보고, 감사보고, 결산승인과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 후 대표회장 선출, 공동대표 및 부회장 명부 발표, 신임이사와 신구대표회장, 신임임원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한직선 창립 37주년 감사예배 및 제38차 정기총회 기념사진/사진제공=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공
한직선 창립 37주년 감사예배 및 제38차 정기총회 기념사진/사진제공=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공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박 대표회장을 만장일치로 1년 임기의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대표회장은 2015년 대전시청을 은퇴하고 현재 포스코건설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2003년부터 대전지역직장선교연합회에서 활동한 박 대표회장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전시청 선교회장 겸 대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한직선 네트워크본부장을 맡았다.

박 대표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라는 뜻으로 알고 기도하겠다“며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직선에는 전국 43개 지역연합회와 54개 직능연합회, 8000여개의 직장신우회에서 약 90만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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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광 2018-12-09 16:51:44
박장로님의 대표회장 선출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