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무상교복 '중등 현물·고등 현금' 지원
대전시교육청, 무상교복 '중등 현물·고등 현금' 지원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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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6일 오전 11시 무상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임창수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6일 오전 11시 무상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6일 2019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을 중학교는 현물, 고등학교는 현금 지원하는 방식을 발표했다.

임창수 교육국장은 이날 오전 11시 “무상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해 이견이 있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무상 교복 지원 방식을 정해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학교 주관구매제도의 지속적인 이행 측면에서 동복 1벌, 하복 1벌을 현물로 지원한다.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학교별 입학 전형 및 배정 시기가 다름에 따라 2019학년도에 한해 동복 1벌, 하복 1벌의 가격을 합산하여 30만원 이내의 현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학교주관구매를 추진 중인 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가 현물 지급을 희망할 경우 현물 지원도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올해 모든 초․중․고 학교에 무상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2019년 3월에 양 기관에서 각각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내년도 1회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 교육국장은 “학교주관구매 선정 교복 업체에 교복 대금을 지급과 교복을 개별 구매한 고등학교 학부모에게는 30만원 이내에서 소급해 지급하는 시기는 학부모 편의를 위해 최대한 빨리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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