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2년3개월만
세종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2년3개월만
  • 넥스트타임즈
  • 승인 2018.12.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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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6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6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준공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세종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2년3개월만에 준공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6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도시개발 사업 복합업무단지 조성공사를 2년3개월만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3만㎡의 부지에 2016년 9월부터 총사업비 1146억원을 들여 업무용지 39%, 공공청사 19%, 상업용지 4%, 기반시설 38%를 각각 배치했다.

이 단지에는 세종교육원과 교육부 재해복구센터, 축산단체연합회, 세종보건환경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세종지사 등 중앙정부 유관기관과 단체가 입주한다.
세종교육원은 2017년 12월 착공하여 내년 4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육부 재해복구센터는 지난달 기공식을 가졌고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제2축산회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은 2019년 착공될 예정이다.

이 복합업무단지 입주가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2,564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803억원, 고용유발 효과는 727명에 이를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입주 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치원 서북부지구 업무복합단지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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