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교천 재해예방사업’ 내년 상반기 착수
세종시, ‘대교천 재해예방사업’ 내년 상반기 착수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05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교천 재해예방사업 위치도/사진제공=세종시 제공
대교천 재해예방사업 위치도/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홍수범람 및 침수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교천 재해예방사업을 내년 상반기 본격 추진한다.

세종시는 5일 세종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제4차 세종시 계약심의위원회’에서 대교천 재해예방사업의 입찰계약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82억 원을 투입, 연기면 세종리 금강 합류부에서 장군면 도계리 일원 7.6㎞ 구간에 대해 홍수범람 및 침수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하천재해예방사업이다.

시는 이번 계약심의위원회에서 심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만간 조달청에 계약 의뢰해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자를 선출해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보상계획을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