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대학생,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전시 고·대학생,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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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명, 대학생 3명, 청년일반1명 총 7명 선정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수상자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수상자

대전시 고·대학생들이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자에는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3명, 청년일반 1명 등 모두 7명이 선정됐다.

고등학생 부문은 대전동산고등학교 김범수, 대전대신고등학교 남영우, 대전과학고등학교 유의, 대학생․청년일반 부문은 충남대학교대학원 박창하, 대전대학교 김병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수빈, 김신정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학 부문에서 김병수 학생은 물리치료학 학술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물리치료재활과학회 제12회 학술대회 학술상(2018)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의설계경진대회 은상(2018)을 수상, 김수빈 학생은 화학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연구능력으로 영국왕립화학회 소프트매터 2018년7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어 우수한 학술성과를 창출했다.

김신정 학생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꿈을 잃지 않고 수학, 물리, 공학 등 다방면에 능력을 발휘하고 불우한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도하며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에 공헌했다.

청년일반 박창하 학생(충남대 대학원) 은 농학 분야에서 끝없는 노력과 창의력 발휘로 국내특허출원(2018)과 국제저술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상금(고등학생 200만원, 대학·일반 25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올해 18회째를 맞아 우수인재를 발굴·시상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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