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에이즈의 날’ 서울서 HIV감염인들과 함께한 행사 열려
‘세계 에이즈의 날’ 서울서 HIV감염인들과 함께한 행사 열려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01 22:57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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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인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인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인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급증하고 있는 에이즈를 막기 위해 HIV감염인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열렸다.

대구시 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청소년보호연맹 광주지부, 한국가족보건협회 등으로 구성된 의료보건 전문인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를 개최했다.

에이즈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은 1부 개회식, 2부 축하공연 및 메시지 전달 순으로 열렸으며 1부와 2부 사이에는 청년 응원 문화연대‘리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조경태 국회의원, 같은당 성일종 국회의원, 같은당 김순례 국회의원, 같은당 윤종필 국회의원, 민주평화당 조배숙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 같은당 이동섭 국회의원 등이 많은 국회의원들이 참여해 축사와 격려사, 에이즈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HIV감염인 안다한 씨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등을 비롯해 의료보건 전문인 단체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있다.
HIV감염인 안다한 씨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등을 비롯해 의료보건 전문인 단체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있다.

성일종·김순례·윤종필 의원은 이날 에이즈 예방 국정감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에이즈로부터 예방하는데 공로가 큰 것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한국가족보건협회로부터 수여받았다.

이날 참석한 전국 각지 시민단체 대표들과 국회의원들은 ‘청소년 에이즈 예방과 환우지원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투여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발제자 안다한(HIV감염인자유포럼 공동대표) 씨와 박진권(아이미니스트리 대표) 씨는 서울과 대구에서 열린 디셈버퍼스트에서 동성간 성접촉으로HIV 감염인이 된 자신의 경험을 나눴다.

서울에서 열린 디셈버퍼스트에서 안 대표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해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는 의료보건 전문인 단체에 감사한다”며 “더 이상 에이즈에 대해 쉬쉬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알리는 일에 앞으로 함께 헌신하겠다”고 밝히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켰다.

대구에서 열린 디셈버퍼스트에서 박 대표는 ’내가 상담으로 도와주고 있는 10대와 20대 에이즈 감염 청소년들이 있는데 동성간 성접촉으로 에이즈에 걸린 것“이라며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해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이일에 질병관리본부는 제대로 된 정보를 더 이상 은폐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인 1일을 기념해 11월 30일 대구 약사회관에서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가 열렸다.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인 1일을 기념해 11월 30일 대구 약사회관에서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가 열렸다.

개회사에서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인 김지연 약사는 “청소년 에이즈 감염인의 급중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있는 이 때에 더 이상 청소년 에이즈 감염을 방치하지 않고 대응하기 위해 디셈버퍼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HIV 감염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 디셈버퍼스트' 대회는 지난 11월 30일 대구 약사회관에서도 HIV감염인들과 의료보건 전문인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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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2018-12-05 00:08:45
국민들이 직접 뽑은 민주당이 하나도 안보이는 것이 유감이로군요. 오히려 조장하고 옹호하고 있으니...

ㅅㅈㄹㅊ 2018-12-03 13:39:38
이런 행사가 많아졌음 좋겠어요 국민들이 정확히 알 수 있어 좋네요

조혜진 2018-12-03 12:59:03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걸려서 평생을 고통가운데 사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막을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닌데 중요한 감염경로를 은폐함으로 자꾸만 사회에 위험한 동성애 문화가 번져가는것을 예방해야합니다. 공익을 위해 애쓰시는 국회의원들과 대구약사회 한국가족보건협회 등 건강한 단체들을 응원합니다. 계속 힘써주십시오.

씐난다우쭈 2018-12-03 11:52:35
전문가들이 많이 나왓네요 감사하네요

2018-12-03 11:48:46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데 힘쓰는 여러분들감사해요
모두에게 에이즈의 원인을 적극 알리도록 공익광고 하면 좋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