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코리아, ‘세계 에이즈의 날’ 에이즈 퇴치·예방 캠페인 열어
퍼스트코리아, ‘세계 에이즈의 날’ 에이즈 퇴치·예방 캠페인 열어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2.01 22: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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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코리아가 1일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급증하고 있는 에이즈를 막기 위해 에이즈 퇴치·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퍼스트코리아가 1일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급증하고 있는 에이즈를 막기 위해 에이즈 퇴치·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퍼스트코리아는 1일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을 맞아 급증하고 있는 에이즈를 막기 위해 에이즈 퇴치·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세계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의 날'을 기념해 열린 캠페인은 1부 개회식 2부 거리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자유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 같은당 정용기 국회의원 같은당 우애자 대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의 강의, 이은권·정용기 의원 축사, 우애자 시의원 축사, 유병로 교총회장 축사로 진행됐다.

염 원장은 강의에서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이다”며 에이즈의 감염 경로와 위험성, 그리고 청소년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을 설명했다.

염 원장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AIDS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오히려 에이즈가 증가세를 보였다.

염 원장은 "보건당국이 에이즈의 주된 전파 경로가 남성 동성애자간 성관계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에이즈 확산을 방관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와 행사 끝난 뒤 참석자들은 대전시청 네거리와 갤러리아 타임월드 주변에서 에이즈 예방과 퇴치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개회사에서 박경배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리고 에이즈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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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 2018-12-02 01:13:19
건강한대한민국을 위해 애쓰시는 귀한분들 감사합니다. 거짓말만 하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대한민국의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 성관계이다" 계시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