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8.5%, 1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 경로 '동성간 성접촉' 잘 몰라
국민 68.5%, 1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 경로 '동성간 성접촉' 잘 몰라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30 23:50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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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에 대한 인식 결과표
에이즈에 대한 인식 결과표

국민의 68.5%가 1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의 경로인 동성간 성접촉으로 인해 93%가 감염되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1일이 세계에이즈의 날로 지난 국정감사에서 10대 청소년 에이즈 감염의 93%가 동성간 성접촉으로 밝혀진 사실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모르고 있었다'가 68.5%, ‘알고 있었다'가 31.5%로 대다수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집단별로 연령별 모든 집단에서 '모르고 있었다'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연령별로는 만40-49세(73.4%), 만60세 이상(72.8%), 만50-59세(70.6%), 만30-39세(65.5%), 만19-29세(57.1%)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3.9%), 서울(71.6%), 대전·충청·세종(70.5%), 강원·제주(69.1%), 대구·경북(68.7%), 경기·인천(66.9%), 부산·울산·경남(62.5%)의 순으로 '모르고 있었다'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여론조사공정은 지난 28일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유선:50%, 무선:50%)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였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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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빈스맘 2018-12-02 14:05:27
유럽발 글로벌성혁명이 우리나라 언론과 미디어까지 잠식해 들어오며 동성애를 옹호 미화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의 보건적 폐해를 신속하게 알려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동성애자 인권 운운하며 동성애의 폐해는 은폐한 채 그저 좀 다른 사랑방식인듯 옹호 조장하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남자 아이들을 동성애자들의 성적 먹잇감으로 상납하는 포주와 다를 바 없습니다.

아들셋맘 2018-12-02 05:39:59
동성애가 에이즈의 주된 전파경로라 함을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청소년에게 에이즈교육하는거 확대해야 합니다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합니다. 정부는 왜 숨기시죠? 녹색불에 건너야 위험하지 않습니다. 라고 교육한것은 빨간불에 찻길건너는 분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건강을 위해 제대로된 교육을 하십시요~ 국민의 혈세로 월급받으면서 옳바른 교육을 해야하지 않나요? 왜 국민들을 호구로 보십니까? 정신차리세요 정부는 다시 생각하시고 정말 정신 차리세요~

왕별 2018-12-01 23:12:57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고 동성애에 대한 완전한 사실이 알려져애 합니다!

김현정 2018-12-01 23:06:59
10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의 감염경로 원인이 되는 항문성교의 위험성을 알려주세요!!!!

곽철언 2018-12-01 22:35:20
올바른 성교육과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사실이 알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