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31.6%’ 추락세
文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31.6%’ 추락세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30 22: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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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한 인식 결과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한 인식 결과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31.6%로 하락을 넘어 추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현 국정 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31.6%,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인 46.4%로 점점 차이는 벌어지고 지지율은 연속으로 추락하며 ’보통이다‘는 19.5%로 나타났다.

세부집단별로 연령별에서 만40-49세 제외한 연령층(만60세 이상: 55.9%, 만50-59세: 49.5%, 만30-39세: 42.3%, 만19-29세: 41.6%)에서 부정 평가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만40-49대 연령층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 비율이 43.1%로 부정 평가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이외에도 탈원전정책, 혜경궁김씨 사건, 연동형 비례대표제, 탄력근로제, 김정은에 대한 무분별한 칭송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대만 국민투표에서 탈원전 정책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난 가운데 탈원전정책에 대한 의견을 국민투표로 묻는 것에 대해 국민의 56.6%가 찬성하고 29.4%가 반대하며 탈원전정책에 대한 찬반을 국민투표로 묻는 것에 대하여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혜경궁김씨의 계정주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결론을 내린 것을 물어본 결과 국민의 64.6%가 ‘경찰의 주장을 신뢰하고 20.8%가 이재명 지사 측을 신뢰한다고 응답해 경찰의 주장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의원 선거에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 의석을 배분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국회의원 세비의 총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의원수를 늘리는 것에 대해 국민의 74.7%가 반대하고 18.6%가 찬성하며 의원수를 늘리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화문에서 젊은 청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북한 김정은을 칭송하고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친북단체 등이 생겨나는 것에 대해 물어본 결과 국민의 70.2%가 우려하고 22.2%만 칭찬하며 무분별한 칭송과 섣부른 환영이라 우려스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공정은 지난 28일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유선:50%, 무선:50%)를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였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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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아 2018-12-01 01:28:22
나라가 망해가는 데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지지하는 자들이 있다니 기가 막히네요

미쓰초이 2018-12-01 00:54:56
사회주의로 밀어 붙이는게 제일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