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의원, “법률 명칭에 여성과 용어에 성평등 문제 있어”
김도읍 의원, “법률 명칭에 여성과 용어에 성평등 문제 있어”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28 22: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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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김도읍 의원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28일 법률 명칭에 '여성'만 들어간 점과 용어에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점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김도읍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대해 “법률 대상자가 남성과 여성을 다 아우르는데 보호 대상자가 남성과 여성인데도 제목이 이런 것이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성평등 용어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썼는데 '양성평등'이 맞다"며 "이 법안은 체계자구를 간단히 고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법률 제명을 어떻게 할지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폭력 대상자가 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여성이 많아 '여성폭력'이라는 용어가 상징적 의미가 있다”며 “용어에 대해 계속 논란이 있어 '양성평등'과 '성평등' 혼용이 원칙”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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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21:52:13
양성평등이거나 성평이든 하나만 써야지 어떻게 혼용이 원칙인가? 전자가 맞지

심지연 2018-12-03 21:04:28
김도읍의원님 정확히 잘 지적하셨습니다

진경아 2018-11-29 20:41:17
김도읍의원님 잘 하셨습니다
계속 지지합니다

진경아 2018-11-29 20:39:24
진선미의원은 입좀 다무세요
성평등 외치다가 이 나라 망하는꼴 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