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독교계,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대규모 집회 열어
경남 기독교계,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대규모 집회 열어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25 20: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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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25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공원에서 주최 측 추산 3만여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를 개최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25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공원에서 주최 측 추산 3만여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를 개최했다.

경남 기독교계가 ‘경남학생인권조례’의 제정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25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공원에서 주최 측 추산 3만여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의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특별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최홍준 부산 호산나교회 원로목사는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지하라’는 설교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가 보호하려는 동성 간 성행위는 하나님이 몹시 싫어하시고 불쾌하게 여기시는 죄악으로 창조섭리와 교회를 무너뜨리는 위험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경남학생인권조례는 동성애·동성혼을 정상이라고 가르치며 교회에 위해가 되는 이단과 사이비를 비판조차 못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인과 같은 수준의 성관계를 권리라고 가르치고 동성애, 임신, 출산, 낙태 등을 조장할 위험이 크다”고 비판했다.

또 “성적지향, 성정체성 등을 옳은 것으로 법제화해 동성애에 대한 비판조차 못하게 하려는 동성애 독재의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 기독교계는 “현행법으로도 학생인권 보호가 충분하기 때문에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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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 2018-11-25 22:49:55
학생인권조례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