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성 세종시의원, “라이브레드 프로그램 본래 목적대로 운영해야”
임채성 세종시의원, “라이브레드 프로그램 본래 목적대로 운영해야”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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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원이 23일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제5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원이 23일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제5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원은 23일 “라이브레드 프로그램을 본래 운영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날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제5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라이브레드 프로그램 시행 4차년에 접어든 만큼 사업에 대해 평가해보고 보완할 점을 찾아야 할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육청이 교육정책연구를 통해 라이브레드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고 2016년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나 운영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라이브레드 프로그램의 단가가 저소득층 결식아동 급식비 단가와 맞먹는 수준으로 인상됐고 학교에서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여 교직원들의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이브레드 사업을 시작할 때의 목적대로 진행될 수 있게 사업을 재정비하거나 폐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본래 목적대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운영하고 사업 본래 목적과 취지대로 운영된다면 동지역 중학생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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