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응 충남도의회 농경환위원장, 부적절한 발언 공식 사과
김득응 충남도의회 농경환위원장, 부적절한 발언 공식 사과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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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응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사진제공=충남도의회 제공
김득응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사진제공=충남도의회 제공

김득응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농경환위) 위원장은 21일 행정사무감사(행감) 과정에서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충남신용보증재단(신보) 임직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신보에 대한 행감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장시간에 걸쳐 재단의 경영혁신 계획을 들으며 저를 비롯한 동료 의원의 지적이 나왔음에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의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스로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분명하기에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충남도의회 동료 의원들의 명예에도 큰 누를 끼친 점에 대해서도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충남신용보증재단 행감 중 지적하는 과정에서 반말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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