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랜드마크 한빛탑 새롭게 만난다
대전시, 랜드마크 한빛탑 새롭게 만난다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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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과학공원 전경/사진제공=대전엑스포과학공원 제공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전경/사진제공=대전엑스포과학공원 제공

대전시는 랜드마크인 한빛탑이 리모델링에 들어가 새롭게 만난다고 7일 밝혔다.

7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일원의 엑스포기념구역 개발사업에 오는 2020년까지 260억 원을 투입한다.

건립 이후 거의 변화가 없었던 한빛탑 일대가 엑스포기념구역 개발사업을 통해 새 옷을 갈아입을 전망이다.

공사는 약 5억 5000만원을 들여 한빛탑 전망대 유리를 교체하고 벽체 도색, 냉난방기와 광장 바닥 대리석 교체 등을 추진한다.

리모델링은 한빛탑에 올라 대전을 조망할 수 있도록 꾸며진 전망대에 초점을 맞추고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한빛탑 광장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분수쇼가 가능한 음악분수대를 설치해 전망대와 연계할 방침이다.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대전엑스포의 상징물인 한빛탑이 25년 만에 묵은 때를 벗고 말끔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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