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브로커 공모’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 구속영장 발부
‘선거브로커 공모’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 구속영장 발부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05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지법, 김용찬 판사 “범죄 소명이 있고,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

김소연 대전시의원에게 금품을 요구한 선거브로커가 구속된 가운데 선거브로커와 공모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결국 구속됐다.

대전지법 김용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영장청구 된 전 전 의원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범죄 소명이 있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전 의원은 지난 2일 구속된 전 국회의원 비서관 B씨를 내세워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당선 전인 지난 3월 말경부터 4월 말경까지 김 의원에게 선거운동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일 전 전 의원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 전 의원을 체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