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탐방] 벨국제아카데미, 성경교육이 세상교육을 압도하는 ‘기독명문학교’
[교육탐방] 벨국제아카데미, 성경교육이 세상교육을 압도하는 ‘기독명문학교’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1.04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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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국제아카데미 전경 사진
벨국제아카데미 전경 사진

◇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목표

14년 전 ‘성경교육이 세상 교육을 앞도한다’ 는 표어를 내걸고 하나님이 세우신 기독명문학교가 될 것을 다짐하며 출발했다.

충남 논산시 별곡면에 위치하고 있는 벨국제아카데미는 당시 성경적교육실천운동본부 창립과 함께 ’5차원 전면교육‘의 새 장을 열었다.

필리핀 비기오에는 제2글로벌 캠퍼스를 조성해 전 세계 기독교 대학 및 해외 선교단체들과 자매결연 혹은 협약체결 등을 통해 글로벌 체험학습이 이뤄지고 있다.

벨국제아카데미는 성경적 5차원 전면교육을 전면에 내걸고 교육을 펼쳐 나가고 있다.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책자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책자

5차원 전면교육의 목표는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능력 등 다섯가지 자질을 균형적으로 갖춘 ’다이아몬드 칼라‘ 인간상을 구현하는 것이다.

벨국제아카데미는 ’벨 교육‘ 시스템의 창시자들인 원동연 박사, 이흥남 목사, 이종범 교수가 학교의 헤드마스터, 교장, 교육개발원장으로 각각 동역하고 있다.

무너져 가는 공교육에 맞서 성경적으로 가르쳐 세상을 품을수 있는 크리스찬 리더들을 양성해 간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5차원 수용성 교육은 ▲지역 ▲심력 ▲체력 ▲자기관리 ▲인간관계 등의 ‘다이아몬드 칼라’ 인간상으로 성경 안에서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해 열방을 품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과정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과정

◇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과정

벨은 아침 말씀묵상과 예배 그리고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학생자치기도회, 월삭 기도회, 학년기도회 등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장을 열어준다.

자녀들이 매일 접하고 경험하는 문화들에 의해 가치관과 세계관이 망가지고 있어 전원 기숙사 생활을 통해 삶에서 훈련한다.

줄 세우기식 지식평가를 벗어나 선택교육과정, 특별활동, 동아리활동, 클럽활동 등 학생들이 달란트를 발휘 할 수 있는 경험들을 제공한다.

진로진로지도센터에서는 입학하는 순간부터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통해 자녀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찾고 진로를 결정 하고 준비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잇다.

자신의 생각을 글, 그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을 키워주고 미술, 음악, 체육, 태권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창의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은 진행한다.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과정
벨국제아카데미의 교육과정

또 단순히 외국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세계를 가숨에 품고 자신의 삶을 드릴수 있는 사명을 발견하는 세계적인 리더로 양성하고 있다.

특히 고강도 체력훈련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견디는 힘을 기르도록 한다는게 특징이다.

건강체조, 3분묵상, 속독, 속해훈련, 영어사고구조룬련, 자기계획점검, 독서 등을 기존의 가족캠프와 세미나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각 가정별로 적용해 확실한 임상 사례를 거친 벨 교육방식에다 자체 개발한 교제들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토론 수업, 악기 교육, 스터디그룹 운영등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더해 벨 국제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 이홍남 벨국제아카데미 교장의 로드맵

이홍남 교장은 “좋은 대학을 못보내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좋은 사람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그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학교에 대한 방향성을 밝혔다.

이 교장은 벨국제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협력 사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교장은 “말씀으로 기초를 다지는 성경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를 세워가기 위해 지역 교회와 ‘홈스쿨링’이나 ‘대안학교’ 설립을 지원하는 협력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요 채플에는 한국교회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목회자들이 방문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신앙 정장과 영성 회복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는 세종·대전·계룡지역에 중등과정을 개설해 등하교시킴으로 ‘다음세대’가 ‘다른세대’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는 과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피력했다.

이 교장은 “셩경교육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을 키워 만들어 가는 일에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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