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시민 반대하는 음란한 퀴어행사 경찰 과잉 대응
대다수 시민 반대하는 음란한 퀴어행사 경찰 과잉 대응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0.29 19:18
  • 댓글 6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상수 의원, 퀴어축제조직위 경찰력 동원 보호 비판
안상수 의원
안상수 의원

대다수의 시민들이 반대하는 음란한 퀴어행사에 경찰들의 과잉 대응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안상수 의원은 29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대다수의 시민들이 음란한 퀴어행사를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퀴어축제조직위를 경찰력을 동원해 보호해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인천 퀴어행사의 예를 들며 “인천퀴어축제문화조직위가 장소사용 불허처분에 대해 인천 동구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제기하고 경찰과 관할 지자체를 비판하는 집회를 강행했다”며 “이 과정에 퀴어퍼레이드 차량을 저지하려던 두 명의 청년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장애판정을 받을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퀴어행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음란한 증거 장면을 제시하며 경찰청장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경찰이 대다수의 인천시민의 의견을 무시해 인천시민의 권익보다 퀴어행사축제를 강행하는 성소수자 단체와 이들을 비호하는 변호사의 협박에 굴복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올해만이 아닌 매년 동성애 축제는 논란의 대상이 되어 올해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퀴어축제 개최 반대’청원의 글이 올라와 여론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고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고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지난 6월 2일 여성단체 ‘불꽃페미액션’활동가들이 여성의 반라 시위 사진을 삭제하는 페이스북 규정을 규탄한 뒤 상의 탈의 퍼포먼스를 진행했을때도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단시간 동안 상의 탈의를 한 것이기에 음란성에 해당하지 않는다’. ‘상체 노출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줬는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공연음란죄 및 경범죄 적용은 힘들다’고 밝힌바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음란하다고 생각되는 집회는 청소년들에게는 성 정체성이 다 자라지도 않았는데 잘못된 성관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가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경태 2018-11-01 23:49:53
인천 경찰 해산시켜라. 시민은 보호하지 않고, 더러운 놈들만 보호하는,국민의 세금으로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정권의 몽둥이 역할만 하는 더러운 경찰.

정예림 2018-10-30 23:15:06
안상수의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수많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입장을대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수연 2018-10-30 16:45:19
맞습니다 왜 경찰은 국민을 지켜야할 의무를 가지고서 동성애자들만 보호하나요?? 이 나라가 이제 우리나라가 아닌거 같은 느낌입니다

ㅂㅅㅂ 2018-10-30 12:50:55
안상수의원님의 발언에 동감합니다 정말 훌륭한 의원님이시네요 국민의 편에 서서 발언해주시는 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최병록 2018-10-30 11:19:20
이 나라 정권은 누굴 위한 정권인지~대다수 의견 무시하고 동성애자들은 철저히 보호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