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첫 성소수자 ‘퀴어축제’ 3만명 민주화심장 광주시민 반대 여론 폭발
광주서 첫 성소수자 ‘퀴어축제’ 3만명 민주화심장 광주시민 반대 여론 폭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0.21 21:4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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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처음 성소수자의 축제인 ‘퀴어축제’를 맞서는 국민대회가 21일 열리며 3만명의 민주화시민 광주시민들의 반대가 폭발했다.
광주에서 처음 성소수자의 축제인 ‘퀴어축제’를 맞서는 국민대회가 21일 열리며 3만명의 민주화시민 광주시민들의 반대가 폭발했다.

광주에서 처음 성소수자의 축제인 ‘퀴어축제’를 연 가운데 3만명의 민주화심장 광주시민들이 국민대회로 맞서며 반대 여론이 폭발했다.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21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광주, 무지개로 발光하다'란 주제로 민주화항쟁의 심장에서 열린 첫 퀴어행사는 광주·전남 기독교계와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 광주시민 3만여명이 민주화운동의 심장을 둘러쌌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퀴어행사는 오후 1시 40여개 단체의 부스 운영으로 시작됐고 오후 3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길거리 퀴어퍼레이드를 시작한 뒤 건강한 가정을 위해 모인 광주시민들이 금남로를 일대를 막아서며 길목을 차단했다.

퀴어퍼레이드는 광주시민들의 길목차단에 우회하려 했던 노선도 철회하며 5·18 민주광장으로 되돌아와 본행사를 진행했다.

이 퀴어행사를 반대하는 시민들은 이례적으로 전국에서 모인 기동대 28개 중대, 대화경찰 등 총인원 2천여명의 경찰들과 곳곳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21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21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퀴어퍼레이드 과정에서 다치거나 현행범으로 붙잡힌 사람은 없었지만 행사가 끝난 후 여자 동성애자가 한 광주시민을 폭행하는 등 퀴어행사로 인해 갈등을 야기했다.

광주시민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광주에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5·18 민주광장 팬티축제 웬말이냐고 퀴어행사를 맹비난하며 이를 허가한 이용섭 광주시장을 규탄했다.

특히 이날도 퀴어퍼레이드에서 공산국가를 상징하는 소련 국기가 등장하며 퀴어행사의 본질이 이념적으로 대립하는 것이란 것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광주·전남 기독교계는 퀴어행사가 마칠 때까지 5·18 민주광장 부근을 둘러싸고 찬양과 기도를 이어가며 퀴어행사가 끝날 때까지 반대 집회를 진행했다.

광주 시민들은 “건강한 가정을 위해 반대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을 경찰이 막아서는 것은 문제가 많다”며 “시민들의 대다수 정서와 반하는 퀴어행사를 5·18 민주광장에서 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 될 수 었다”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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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희 2018-10-29 22:09:51
무슨 순리??
동성욕은 결커 순리가 아니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선택인것이다
그것으로 인한 엄청난 결과들을 어떻게 감당하라고 동성욕을 부추기는 사회가 되고 있는지 정말 답답하다

아직도 먼 자유민주주의여~ 2018-10-28 22:36:20
봄여름가을겨울이 순리대로 흘러가고 번식하듯이, 인간도 순리대로 삶을살며 번식하는것이 자연스러움이다. 순리를 거스리는 비정상적인 성 욕이 바로 퀴어의 본질이다!!! 성 욕에 휩싸여 자연스러움을 상실한 공허한 사람들...그들은 불쌍하고 치유를 도울 존재이다! 상실한공허로 사회를 탈피하려는 본성때문일까? 세상의 자연스런 질서를 곳곳에서 허물고 공산주의와 연합해 지금 대한민국을 뒤흔드려하지만... 자연스러움에 기반을 둔 자유를 원하는 국민들은~그속에 많은 부모들은 자녀를지키고, 나라를 지키려 나아간다

진정 자유를 억압하는가 2018-10-28 22:29:29
결코 자연적순리가 아닌 남자 창기과 소아 성애자를 포함한 성소수자를 인정할수있겠는가? 창기와같은 삶을 살도록 어떤 자녀도 축복할수없는 일이다. 정체성혼란을 방조하는것은 부모의 도리가 아니다. 불구덩이에(성욕에 충실한) 달려들도록 방조하는것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시장도 부모도 선생도 인정할수없는 일이다!! 동성애 축제 반대! 국민 폭 압의 기초를다져가는 2018국가인권기본계획, 인권위원회, 지방자치인권조례 등은 영구 철 회/영구 폐 지되어야 한다

인경 2018-10-24 17:51:56
동성애자들은
대체 돈이 얼마나 많기에 원정다니며
이토록 행사를 다니는가?
그럴돈 있으면 에이즈재단이나 만들어라!
국민혈세로 동성애결과 에이즈 치료ㆍ간병비 하지말고

성소수자라는 2018-10-22 09:59:45
성소수자라는 말은 쓰지 말고 동성애자라고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