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첫마을나이테충전소, 제2회 첫마을 시집 출판기념식 성황리 마쳐
세종시첫마을나이테충전소, 제2회 첫마을 시집 출판기념식 성황리 마쳐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8.10.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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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을, 금강에서 시를 짓다’ 시집 출판식과 시 낭송회 열어
세종시첫마을나이테충전소가 2일 오후 2시 첫마을6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서 제2회 첫마을 시집 출판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첫마을나이테충전소가 2일 오후 2시 첫마을6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서 제2회 첫마을 시집 출판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시첫마을나이테충전소(위원장 안신일)는 2일 오후 2시 첫마을6단지아파트 주민카페에서 제2회 첫마을 시집 출판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첫마을 주민들이 첫마을, 금강, 세종시를 시의 소재로 하여 지난해에 이은 두번째 ‘첫마을, 금강에서 시를 짓다’ 시집의 출판을 기념하고 시 낭송회를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시낭송회에서 창작시를 낭송하며 주민카페를 가득 채운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감동을 같이 나눴다.

회원들은 “전국 유일의 마을공동체 시집 발간을 통해 첫마을 주민들의 가슴에 훈훈한 정과 문학적 삶을 감돌게 만들고 이웃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글쓰기 활동이 어느덧 2집의 결실로 맺어졌다”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그러면서 “전국 최초로 마을 단위로 모여 시 창작교실을 열고 시집까지 출판해 마을공동체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다른 마을까지 확대했으면 하다”는 바람도 전했다.

안신일 운영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인생은 어떤 길을 가는가보다는 어떻게 걸어야 하는가가 누구와 함께 가야하는가가 더 의미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첫마을나이테충전소는 시집 출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 창작교실 열고 시 창작 방법을 배워 손수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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